간단히 쓸게요.
저희 아들은 4학년입니다.
새학기가 되고 저는 담임 얼굴도 모르고 사는엄마이고
아들은 공부도 시원찮은 장난 꾸러기입니다.
어제 시험 봤던걸 부모니ㅏㅁ 싸인 받아오라구 해서 애아빠가 보냈는데
선생님이 니가 직접한거 아니냐구 다그쳤나 봅니다.
애아빠가 필체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넘 상처 받아 하더라구요.
장난은 좀 심하지만 아직 속이거나 할줄은 모르고 오히려 좀 순진한 편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선생님께 말씀드린다고ㅗ 하니까
아들은 그럼 더 혼난다고 펄쩍 뛰네요.
제가 어쩌면 좋을을지요.
그냥 덮어두고 넘어가도 될른지.......
좋게 설명을 드려야할지.....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아들이 장난이 심해 어디가서 이쁨받는는스타일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