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남들이 보기엔 항상웃는다고들 하지만 저는 37세가 되어서 외로음을 느껴요 마치 예전에 없던 사춘기를 느끼는것 같아요 계속직장생활하고 아이키우고 그게 전부인줄 알았는데 주위에 보니까 너무들 재미있게 사는것 같아요 나도 남들처럼 배우고 싶은 것 배우고 엄마들과 어울리고 그렇게 한번 살아봤으면 해요.
아이들도 조금커서인지 친구들 만나기 바쁘고 남편은 예전같지 않고 고등학교 친구들은 멀리 살기에 전화로 가끔 그정도예요 바쁜직장생활하다가 요즘 경기가 안좋아져 다닐까 말까 망설이고 있어요. 아빠가 공무원이라 제가 맞벌이 안할수도 없고 요즘 고민이 많아요. 새삼 친구가 필요해요 절실히 --- soo174400@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