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은 남부럽지 않게 삽니다. 한데 시댁은 겉으로 볼 는 돈 펑펑 쓰니까 가난한 줄 몰랐는데 가난합니다.
결혼하고 몇년간은 시댁이 가난해도 그런갑다 했습니다. 우리만 열심히 벌면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했습니다. 한데... 이젠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
사람들이 왜 비슷한 조건, 생활환경의 사람과 결혼을 하라고 하는지 뼈저리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