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제가 고민에 빠졌네요.
저희 애기 둘다 철학관에서 이름을 지었는데(각각 다른 철학관임), 둘째애가 사주는 좋은데 이름이 안좋아서 앞길을 막는다고 들었네요.
처음부터 이름이 마음에 안들어서 쭉 마음에 걸리더니 ,...
전에 제가 법원에 전화로 개명할수 있냐고 하니 혐오스러운 이름이나 듣기 거북한 이름만 된다고 하여 포기했는데, 전에는 뉴스에서 학생들 일제히 개명할수 있다고 한것 같거든요.
울 애기는 이제 2살이네요.
요즘은 한글이름도 많고 다들 신경안쓴다고 하지만 자식 잘되게 해주고 싶은 게 엄마네요.
맘님중 개명해 보신 분 꼭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