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 겉보기엔 무척성실하고 다들 너무 모볌생이라 보수적이라고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세상을 똑바로살려고 노력하고 자기가 세상살아가는 이유는
가족들때문이랍니다,명예도 아니고 돈 도아니고 가족들에게 실망주고싶지않고
태어난이상 긍정적으로 잘살아야한다는게 이사람 신념이죠
그런데..
이러한 남편인데도 웬지 의심쩍은 행동을 보입니다,
에전에도 한번 거래처사람만나서 아침에 온적..1번잇엇고(자기말로는
밤새 고스톱을 쳣다는데)
얼마전에는 새벽 5시정도되서 들어온적도 잇습니다,역시 거래처사람들과 잇엇다고
술집에서 문자도 몇번오구요.
그리고 남편은 술먹으면 기분이 상당히 좋아져서 저에게도 애정표현마구하고
스킨쉽을 하고 평소하고 다른모습입니다,좀더 대담한모습이랄까?
하루는 립스틱같기도한(요즘은 립글로스라 색이 표나지가안잔아요)
것이 턱에 묻어 오기도햇구요.아니라는데 꼭 어디 술집에서 묻혀온건가
하는 의심도들구요.
남편이 요즘보기드물정도로 성실한사람이라서 기대가 많앗는데
요즘은 아~~주 실망스럽습니다,정말 별남자없나 싶구요.
저도 요즘사람치고는 많이 고루합니다,보수적이구요.
결혼한이상 외간남자랑 쓸데없는 농담같은것도 주고받을이유없다고
생각하고..자식들 제대로키우며 열심히살다 평온한 노후를 남편과 맞이하는걸
인생의 목표로 삼고잇죠.
제나이 30초반인데...나이드신아짐들이 화려하게 야하게 화장하고
옷도 요란하게 입고다니면 속으로 왜저라나 할정도로 너무 표준적입니다
이야기가 옆으로샛는데..
다른집 남편들도 어쩌다 새벽이나 아침에 들어오기도 하는지요
바람피는것과 상관없이 말입니다
웬지 남편도 밖에나가서는 약간 지저분한모습을 보이지않을까하는'
생각과 세상이 내가 생각하는것과 다르게 다들 한번은 일탈을 하고사나
하는생각도 듭니다
내가 살아온게 시대에맞지않고 답답하고 바보같은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요.사춘기소녀도 아니고 갑자기 가치관에 혼란이 오네요
다른집남편들은 어떤지요?보통의 남편분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