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형제의 맏며늘인데요.
어머니께서 친정엄마가 살아계신데 지금 충남 부여에 살고계셔요. 전 친정이 경북쪽이구요 .
근데 어버이날 시어머니의 친정엄마댁에 저의 부부한텐 같이 가자고하시네요. 새끼들 보고싶어하신다구요. 저도 친정이 있거든요. 할머니도 살아계시구요. 근데 멀어서 못가거든요. 그분들도 저의 자식들이 얼마나 보고프겠습니까.
저의 시엄마는 누구네는 뻔질 친정한테만 신경쓴다더라,.. 이런 말씀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시엄마의 친정식구 모임은 왜 그리도 많은지 ..ㅣ그리고 모임있을때마다 우리부부와 가족들을 동반해서 갑니다. 시엄마의 조카의 딸의 돌잔치같은데도 꼬박꼬박참석해야하고,, 그쪽은 한번 오지도 않는데요.
암튼 전 입장이 참곤란하네요. 시엄마의 친정방문에 대해서 ...
이럴때 어떤 대답을 해애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