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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보다도 못한 내 인생...


BY 한심이 2004-05-07

이 싸이트에 답은 몇번 올린적은 있다

 

허나 진작 인생을 상담 해본적은 없다.

지나온 내 삶이 너무나 험난하고 챙피한 삶이 었기에.........

근데 오늘은 너무나  황당하고 분해서 챙피을 뒤로 한체 글을

올린다.

15년전  본 남편과 이혼을 했다 (애들은 남매)

이유는 바람끼와 폭행 무능력 때문에 친정에서 강제로 이혼을 시켜다.

바람끼와 폭력은 그런대로 참을수가 있는데 무능력해서

10년정도 살면서 월급봉투 단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다.

내가 벌어서 겨우겨우 먹고 살다가 이혼했고

 

젊은 나이에 혼자사게 안쓰러웠는지 주위 사람들 소개로

생활력 하나보구 무일푼인사람과 재혼을 했다  착한 사람이었다.

그사람과 10년정도 살면서 맞벌이 했다

그래서 내집으로 작지만 아파트 한체 사고(융자는있지만) 각자

타고 다니는 차도 마련했다.

잘살진 못했지만 남부럽지 않게는 살았다.

 

돈에 눈이 어두워 만니 벌어보겠다고 집 담보로 내가 사업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가세가 기울기 시작해 쫄딱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되어 집 날리고 차팔고 했서 빛은 대충 정리는

됐는데 신랑한테 이혼을 당헸다

두번째의 쓰라린 고통 또 맛보았다

 

 

첮단추을 잘못 끼워서 그런지 .

내인생이 왜 이럴까?

여기에 올리면서도 챙피하다.

 

또 어떻게 그리그리해서  세번째 재혼....

지금 현제 7개월째.

본 남편과 비슷하다. 

직장도 없구 있는것 풀어서 쓰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돈이 만아서 놀고 쓰면 괜찬은데

전세에서 월세로 돌려서 쓰고 산다.

무능력한 인간..........24시간 집에만 있다

벌어서 먹고 살 생각은 아예 안한다

미치고 돌아가시겠다.

어떻게 살건가 몆번을 물어보았다

그때마다 똑같은 대답 .......지금 내가 할게 뭐가있냐

언젠가는 잘 살겠지 한다

하늘에서 돈벼락 떨어지기 기다리는 인간이다.

나이나 적어 53살이나 처먹었는데 늙어 죽으면 돈 벌러 갈건가.

 

애완견 개는 왜그리도 좋아하는지 좁은 빌라에서

두마리나 키운다 한마리는 오줌 똥도 못가려 항상

주방겸 거실인곳에 볼일을 본다.

털은 말도 못하게 빠저서 날아다니고

아침 저녁 청소을 해도 당하질 못한다

난 개을 싫어 한다.

인간이 개만 좋아하지 목욕도 재대로 시키지도 안고 볼일을 바닥에다

보니 냄새........

개때문에 몆번을 다뒀는지도 모르다.

거기다 암컷이라서 새끼을 두마리가 다낳았다

한배는 팔고 한배는 현제 있다

도저히 키울수가 없어 일반 주택에서 살면 키우자.

라고 여러번 애기했다  말이 안통한다

한마리는 없애고 한마리는 키운다고 한다.

할수 없이 내가 포기을 했다

또 다시 이혼이란걸 하기 싫어서 .......

이젠 나이도 먹고 혼자사는 외로움은 경험해보지

안은 사람은 모른다

돈을 벌지 안아도 개을 키워도 다 감수 하고 살려고 했다

아침에 눈뜨면 항시 청소부터 시작한다

청소을 하고 나면 꼭 볼일을 본다 지금은 한배 새끼까지 있어  

나을 엄청 힘들게 한다

오늘도 역시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그래서 개관리도 못하면서 개키운다도 지랄좀 했다

그랬더니 이인간 하는소리.... 바닥에 그런게

한두번이냐.그럴게 보기 싫음 나가라한다

어찌됐든 참고 살아볼려고 했는데 지입에서 먼저

나가라고 하니 이런 황당한 일이 어디 있나.....기가 막힌다

나도 더이상은 못살겠다 돈도 안벌져 개때문에

스트레스 받져.내가 무슨 미련이 있다고 못나갈건 없지

싶어서 나간다고 했다 짐을 주섬 주섬 챙겨놓고 이글을 올린다

 

다신 지나온길 안걸을려고 애을 썼거만 또 이런일이.....

한심스럽다 내 인생이.......

이번이 마지막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

타고난 내 팔짜 고쳐바도 맨날 그타령.

다신 재혼안하구 혼자 살아야겠다

정말이다 다시 이런일이 생기면 차라리 자살을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