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처리가 있어 민원 올립니다.
최근 재태크 투자관련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지난달 말에 갔었습니다.
수협에서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담보대출 받으러 간 것인데,
며칠뒤 연락이 왔더군요.
제가 신용불량자 그것도 최악성으로 걸려 있데요.
이제껏 남의 돈 떼먹은거 없고
일정 지나 돈 내 본적 없는데,
청청벽력 이었습니다.
남편이 은행 대출담당을 대학졸업후 7년을 한 보직만 파왔는데
마누라 신용불량자이면 가만 있을이 없었겠죠.
그보다 그간 은행거래시 한번도 지적된 적 없었는데
어떻게 음지로 그렇게 깔려 있었는지 의문스럽구요.
남편이
간혹 제가 신용카드 일자를 잃어 버리면
날짜 만기라며 늘 꼼꼼히 챙겨 주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모르는 사이 제 이름으로
그것도 '00년부터 시작된 신용불량 명단이
'04년까지 되었으니 악성일만도 합니다.
수협직원 말로는
우선 신용대출이 아닌
담보대출이라 대출엔 지장이 없지만
신용불량이 누계로 계속되어와서
개인한테 치명타가 될수 있으니
알아보고 조처를 취하라고 했습니다.
정보처는 한국신용보증협회에서 온거고
웅진코웨이에서 걸어 놨다고 합니다.
이후 곧바로
정말 웅진코웨이회사
1588부터 수십군데 전화를 걸었는데
연결은 안돼고
모두 떠넘기기 식이고
정말 머리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르는걸 참고
일주일간을 시간을 두며
담당자 비스무례한 사람과 통화를 한결과
당시 담당자는 작년에 퇴사를 했고,
자기가 봐도 담당자 미스로
신용불량에 걸려 있는듯 하다며
그게 뭐 중요하냐며
조치를 취하여 회복되는게 중요치 안냐며
당연스레 말을 하더군요.
사실 신혼때 웅진에서 정수기 한 5달이상
임대한적 있었는데
당시 2580인가에서 필터관련 문제제기를 해서
저희는 맞벌이고 집에서 물먹는일 별로 없어서
보증금 십몇만원중 일부 돌려 받고 가져간적은 있었지만
저희가 돈 떼 먹은적은 없었습니다.
당시 담당자가 기분이 나빠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더라도
저희가 이사간것도 아니고
전화번호가 바뀐것도 아닌데
아무 연락없이 정작 4~5년을 신용등급 최하위로 전락시키다니 ...
웅진 담당자에게
가만있지 않겠다고
빠리바케트 사건 모르냐고
고객에게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물으니
죄송하다는 말만을 반복하며
일단 해지 신청을 해 놓았다 하는데
그 후론 아직 일주일 넘게 연락이 없습니다.
더욱 기가 막힌 건
자기들 전산망에는 03년에 걸어놓은걸로 되어 있다나요.
바로 오늘 다시 그 진행중인 담당자에게
연락이 안와서 전화를 해보니
퇴사했다하고
다른 담당자 바꿔달라하니
외근중이라네요.
남편이나 저나 모진 사람들 못되어
정말 화가 나도 참고 있는데
도저히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네요.
만약 일반 대기업이 제품 사고 팔때 이런 실수 했다면
신문에 나올 일 입니다.
조만간 웅진코웨이를 설치할까 했었는데
다시는 거래 안 합니다.
어느곳에 고발을 해야 하는겁니까!
현명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