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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열이나서 청심환먹었어요~~!


BY 잘살고있는아짐 2004-05-13

 

99년 1월 5일에  가게계약을 해서 2004년 1월 5일까지 세입자로있다가

지금은 다른가게서이사해서 장사를하고있습니다 가정용가구점을요.

전에가게서 길건너편으로 이사를했지요.

3500에 150을세를주고있다가.보증금에서 밀린세제하고 2300남았습니다

그런데 1월5일 이천주고는 나머지삼백을 영~안주는거에요

전화하면 맨날 오늘내려간다(건물주집이서울)지금집사람이내려갔다

안내려와서 그담날 전화또하면 낼은꼭내려간다하고는또약속안지키고하기를

계속하길래.제가건물주한테 바쁜데 뭣하러내려오시냐고(그전까지는신랑하고통화했씀)

그냥 계좌이체시켜달라고 안내려오셔도된다고.세금하며 나중에계산할꺼백마넌

놔두시고 이백만원이라도 계좌이체해주시라고했더니 다음날 계좌이체했더라구요

나머지백만원을계속안주다가 결국 가게가나갔습니다

계약자하고건물주하고 부동산하고와서는{3일전에 전그때없었거든요.}건물주가

울신랑한테 가게가나갔으니 시설들어가면 지금가게안에있는물건좀치워주고

잔금은 새로들어오는사람이잔금치루면 그때준다고했나봐요울신랑그러시라고했나봐요

이사나올때 재고를다정리하지못해서 물건을 다깨끗이치우질못했거든요

물건이장농이고침대고이런것들이라 부피가있다보니 둘곳이마땅하질않아서

전에건물주에게 양해를구했습니다

가게가 나가면그즉시 물건을 치우겠다고 편리좀봐달라고했더니

그렇케하라고했었는데  2월달에 전화가왔어요 건물주한테 .가게가나갔으니

치워달라고 그래서치워줬고 깨끗이청소해달라고해서정말 처음상태그대로

청소까지해주었습니다 그때도 나머지잔금삼백은여전히 안주는거에요

이일은2월달상황이고 계좌이체는3월말쯤의일이에요

오월초에 다시전에가게에다 장농을 열자짜리를 다시같다 놨어요.

둘곳이여의치않아서요.물론 계산도아직안끝나기도했고요

그러던차에  오늘부동산사장이또왔어요.가게시설들어간다고

물건좀치워주고 열쇠좀달라구여

전 그렇게는경우가아니고  수도며 전기요금계산끝내고 나머지잔금처리하고

물건치워드리겠다고했죠.부동산사장이 건물주한테전화를해서는

절바꿔주는데 뭐~~쾌쾌먹은예날얘기까지 들먹이면서 나보고서운하다고

돈삼백가지고그런다고 ..옜날에가게세열달씩밀려도자기네말한했다고

몇일있다내려가서 계산해줄껀데 나보고이상한아줌마라고.지금까진 아줌마한테서운한거없었는데 그런식으로하면 지금까지 가게에물건넣어놓은 세를달라는둥 뭐~사진을찍어서법적조치를한다는둥 ...

예날에 저희가게 비어있는상태로들어와서는진짜주위가 허허벌판일때

두달정도월세내다가 열달밀리면 시골서 땅팔어다 1월에재계약하고 했습니다

밀렸었다고해도 한달치도떼어먹은거업고 이사후에도 남은물건은 가게가나가면언제던지

빼드린다고말씀드렸었고 자기도그리하라고했다가 잔금을 안주니까

제가오월에다시물건을넣어놨는데 이제와서 사용료운운하니

모든일을 왜자신의입장에서자기편리할대로만하려고하는지.

제가 그랬습니다 .사장님바쁘시면 부동산사장님에게 대신 공과금확인하고

잔액처리해주시고나중에부동산사장님에게돈드리시라고했는데

또그렇게는못하겠나봅니다

부동산사장도 그렇게는할자신업는지 자꾸저를전화를바꿔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건물주한테못을박았습니다

저는 계산을정확히깨끗이하시고난후에 물건치워드리고 열쇠드리겠다고

그전에는못드리겠다고

법적조치를하시든지그건 사장님알아서하시라고하고는전화를끊고

부동산사장한테 소리를꽥질렀죠

가라고  왜자꾸내가한번 내의사를분명히전했는데

자꾸전화를바꿔주고중간에서 서로 감정상하게 그런식으로하냐고

소리를질렀더니 얼른 내빼더라구요

어찌나 열이나는지 청심환을먹었습니다

제가 무리한요구를하는겁니까?여러분?

그건물주 일수등등 돈놀이하는사람이에요

자기가더잘알껄요?

300을 서너달씩 일수를놓으면 이자가얼마인지

또우리같이장사하는사람 삼백을 오개월돌리면 이익이얼만데요

요즘처럼불경기에 그깟삼백가지고라니요.

지금당장나가서남한테삼백빌리기쉬운일입니까?

자기가남한테경우없이 서운하게한건생각않고 남이자기사정안봐준다고

법적조치를취한다니 진짜열받고억울하고 화가나네요

7년가까이살면서 세사는죄로 정말 싫은소리한마디못하고이층삼층사람들살다가

이사나갈때마다 어트게든태클걸어서 찣어진장판값이며 구멍난문값이며

방범창에구멍난거며등등 다보증금에서빼고줍디다

그런거보면서어쩐지 저희이사간다고할때순순히 자기돈으로 빼준다고할때

왠일인가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저희한테도 태클을거는군요

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

한번도이런경우가업써서요.

큰소리를치고 전화를끊었지만 사실불안합니다

그냥 좋게좋게 잔금받는날 우리돈받는다고 편리봐줄껄

괜히일을벌였나싶은후회도들고요

어떻하죠?

진짜우리가 그동안 사용료를다내야할까요?

이런경우어찌되나요?

아시는분 답글좀 올려주세요

불안하고머리아프고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