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부부싸움한지 벌서 2주째 입니다.
허나 지금도 말은 하지 않습니다.
서로 똥고집이 있어서리........
매번 싸우면 제가 먼제 화해의 신호를 보냅니다.
이렇게 긴 침묵은 정말 몇번 되지 않죠. 결혼 7년차
지금은 싸운 이유 때문에 화도 나지만, 더 열 받는것은
전혀 반성의 기미도 없을뿐더러, 화해의 손짓을 하지 않아요.
보통 이렇게 긴 침묵이 흐르면 남자가 먼저 애기를 꺼내지 않나요?
울 신랑은 전혀 그런 기미가 없어서 더 화 납니다.
매번 내가 답답어서 먼저 말을 걸고 해서 그런가?.........
아님 내가 왜 화가 나서 말을 하지 않는지도 모르는것 인지.......
하여튼 무지 답답하고 화나고....
서로 말을 해야 내가 왜 화를 내는지, 무엇때문에 이러는지를
애기 할텐데..............
혼자 화를 씩씩거리고 냈다가 혼자 답답해서 이런 답니다.
여자 마음을 다독거릴줄도 모르고, 지도 이젠 지쳐서 저러는지....
말을 하지 않아도 그다지 불편이 없어서 그런지.......
하여튼 집안 분위기 어색하니 쇼핑으로 대신 합니다.
물론 자제한도 내에서지만.
달리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없네요
곰 같은 신랑 어찌 구워 삶아야 하나요?
다른집은 이런 경우 어찌 해결을 하나요?
참고로 싸운 이유도 분명 나에게는 상처인데.
지는 별달리 신경쓰지도 않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