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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싫다 이런 내가


BY 바보 2004-05-20

또다 !!!  정말 내 말은 개똥으로 듣는다.  이런 내가 밉다 

남자앞에서 아무런 대책이 없는내자신이....

또 12시다  속이 부글부글 손발이 떨린다

이주전 외박하고 (아침 8시에 귀가) 일주일전 새벽3시 귀가

또 오늘!!!! 그리 다짐하건만 `12시를 향한다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  별 방법다 쓰고 별 짓 미친짓도 다 해보지만

별수없다   항상 그때뿐   그 하루뿐이다  그 하루만 무릎꿇고 싹싹빌고

그 하루만 지나면 언제그랫냐 듯이 술이다

울 시엄마한테 하소연해도 지 아들이라고 별 소리안한다

자기 딸이 이렇게 맘 고생하고 외박하고 들어와도 그냥 그렇게 있을까

친정 엄마한테도 친구한테도 그 누구한테도 말못하겠다

내 속이 터지겠다

여러분 내가 이렇게 살아야 될까요???

한없이 이혼하고 싶지만 울 친정엄마만 생각하면 못하겠네여

아이는 둘째치고,,,,,,,     저의 친정엄마는 과도 이상으로 걱정하기때문에 못해여

정말 미치겠네여

또 여자랑 있겠죠   뻔하지....

정말 내가 이젠 어캐해야 할지,,,,,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