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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해 주실래요...


BY 희수 2004-05-23

꿈에 친구네명 과 바다에서 물장구 치며 놀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아주 선명한 무지개가 떠 있는 거예요..그래서 한참을 쳐다보고있으니 안개가 더 걷히더니 무지개 가 왕관을 쓴것처럼 조그만 무지개를 걸치고 있는거예요..단순한 무지개가 아니고 왕관 모양으로요.그래서 더 쳐다보고있으니 무지개에 선녀 네명이 무지개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있는데 제가 너무 반가워서 양손을 열심히 흔들었어요.팔이 빠져라 흔든것 같아요 제 주위 사람들도 손을 흔들고 있는데 선녀들이 손을 흔들면서 가다가 우리를 보며 우리쪽으로 오더니 같이 물장구 치며 놀다가 갑자기 무지개를 다시 타려고 달려가는데 저도 막무가내로 뒤 따라갔어요.그래서 쫓아가다보니 네명의 선녀가운데 한 명이 선녀복이 없고 알몸으로 뛰고 있었어요.그렇게 좇아가다가 다시 무지개를 보니 안개가 아까 보다 더 많이 걷히면서 무지개 건너편까지 보이는데 온통 무지개 였어요.무지개가 둥그렇게 있는게아니고 온통 바닥이 무지개였어요.그래서 제가 선녀들을 쫓아가면 나도 저기서 살수 있겠지 하면서 기를 쓰고 쫓아가다가 꿈에서 깼어요...아..그리고 선녀가 팔을 흔들며 우리쪽으로 올때 제가 너무 열심히 흔들어서 제 쪽으로 와서 웃으며 손을 내밀었어요..그러다 같이 놀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