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32

이웃이 2년동안 괴롭히고 있어요


BY 속상녀 2004-06-03

여기로 이사온지2년이 됬습니다

 

이웃에... 남편과이혼하고 중딩고딩딸2명과함께 밤에 일다니며 사는이웃이 있습니다

 

지하에는 그집친정부모가 살고있습니다

 

제가 이사온날 액자달려고 못을박을때 그집도 같이 망치질하고(어이가없었습니다 )

 

이사온날은 누구든지 다 시끄럽잖아요   이사온다음날은 우리집현관문앞에 굵은소금을

 

뿌려놨었습니다    (이사와서 시끄럽게해 그런가부다하고 조용히 쓸었죠)

 

그집할머니가 우리집에 자주놀러와 딸하고 서로 맘이안맞아 다툰얘기며 할머니자신이

 

식모살이 20년했다는등  힘들게 살아온거며 온갖스트레스 쌓인일을 저에게 하곤했는데

 

점점 정도가 지나쳐  하루에 4-5번 거의 할머니집수준으로 시두때두없이 오곤했었습니다

 

고민끝에 가끔놀러오시라고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담날 또 우리집현관문앞에 굵은소금 왕창 뿌려놨었습니다

 

그이후로 서로 마주치면 어색한인사하고 그러면서 지냈는데 문제는

 

저의집 우편함에 우편물이 자주 없어지고 또는 반이 찢어진체 들어있고 어떤날은 봉투입구

 

가 띁어진채로 있곤합니다   또 우리집현관앞에 흙이나 쓰레기를 고의적으로  놓고가고

 

가래침 뱉어놓고   새벽에3시에 현관벨 눌러놓고 살짝 도망가고..들어가는뒷모습까지

 

목격해서  그집벨눌러 나오라고 했더니 안나오더라구요..휴..

 

할머니가 중2손녀한테 말하면 중2학생이  그럽니다 ..몇번 목격했으나 이웃서

 

더 불편하게 살일이 싫어  말은 안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꾸준히 저를 힘들게 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될지..경찰서에 말을했더니

 

증거없이는 안된다는데  금새 해놓고도 오리발내미는 사람들입니다

 

이런이웃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