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편 거짓말쟁이다....
속좀 차리구 맘잡았나 했더니 또 그꼴이다..
리니지 중독이다...
아침마다 출근한답시구 피시방으로 출근한다...
오늘은 회사일때문에 출장간다구 거짓말까지 한다...
몇일전 남편핸폰을 봤다..
집에 들어오기 전까지 통화한 전화번호를 외워뒀다.. 오늘 한번 해봤다..
왠 여자가 받는다...
바람이라두 난걸까??
난 뻔히 다 알구 있는데 속아주구 있다...
어디까지 하나 두고 보려구....
헌데 이젠 터트려야 겠다...
내 인생이 넘 초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