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할일이 있어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시모랑 산지 8년된 주부입니다
결혼초부터 분가하고 싶었지만 신랑이 시모혼자 사는 것이 불쌍하다고 같이 살았씀다.
제성격이 무뚝뚝하고 시모성격은 경상도 분이라 말도 직선적이고 명령조로 말하고
모든 것을 시모 기준에 맞추려 합니다. 그래도 참고 살았습니다.
또 신랑이 시모는 포기 못하고 저는 포기할수 있다 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아들이 불쌍해서 참았지요 대들지도 않고, 꼬박꼬박 말도 잘듣고 했어요
이젠 참기 싫어서 신랑한테 분가 안하면 이혼한다 했어요. 그랬더니 이번에는 시모한테
말을 해보겠다 하더군요. 한달이 넘었는데 말을 못하고 있어요.
근데 이틀전에 저땜에 신랑하고 시모하고 잠깐 다퉜는데. 시모가 저랑 말도 안하고
밥을 차려나도 안드시고 하네요.
이참에 제가 분가에 대해서 말해야 되나요? 아니면 기분 풀어드린다음에 얘기해야 되나요?
시모가 일을 다니시는데 오늘 저녁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말씀좀 해주세요
너무 어색하거든요 답변들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