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초등학교 일학년 저의 아들이야기입니다...
며칠전 반대표란 아줌마가 전화를 했더군요..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떤애가 오백원짜리를 떨어뜨렸는데 우리애랑 반대표란 아줌마애랑
또 한명애랑 그걸로 장난을 하다가 그돈으로 과자를 사먹고 백원짜리
동전만 그애한테 준모양이더군요.. 그애가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구
엄마는 반대표란 엄마한테 이야기를 한모양 이더군요..
이 무식한 여자는 자기아들말만 믿고선 이집 저집 이애 저애 전화를해서
들쑤시고 다니다가 우리집에 전화를 했지요.. 첨엔 고상하게 이야기하다가
하도 말귀를 못알아먹길래..한소릴 했더니..지가 일학년 반 대표란걸 떡하니
내세우면서 이야길 하더군요 우리집으로 불러서 할소리 못할소리...기팍죽여가며
그년을 말로 반죽여 놨지요 제가 한성질 하거든요
그학교 전학온지 겨우 이주일만에 그런 황당한 경험을 한거예요
그렇다고 우리애가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딴애 말만 듣고 우리집에 전화질을
한거지요 담임한테 찾아갈려구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여러 현명한 언니들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제발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