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몰래 소주 한병 사다가 마십니다
님들 제 속 얘기 좀 들어주시겠어요?
나무라진 마시구요 ㅎㅎ
우리 친정 엄마는 제 바로 밑 동생밖에 모르십니다
8살 차이 여동생이지요
제 남편은 술 마시고오는날..야간 중학교 다니면서
알게된 ..자기보다 8살 많다는 남편없는 아줌마한테
전화합니다
자꾸 생각하니까 속상해지네요
그래서 남편 잠들기 무섭게 나가서 가정주부가
술 한병 사왔습니다
저 술 좋아합니다
술 없어서 못 마십니다
시댁가서 실수한 적 있어서..남편이 저 술마시는 거
싫어하거든요
그래도 저 꿋꿋이 마십니다
속상한 걸 어쩝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