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여직원 전화 받고 5분도 안되서 뛰어나가더니..
둘이 같이 지각한거 있죠..
그여자는 전철로 논스톱으로 가면 도착인데요..30분거리..
중간에 전철에서 나와서..비도 오는데.. 우리 남편이랑 만나서 가느라 더 늦게 간거죠..
그여자 정말 저한테 시비 거는거 아닌가요?
차가 두대나 있고 남편도 있다는데..
자기 남편에게 태워 달라면 되지..
왜 우리 남편에게 전화를 할까요?
저 병나겠어요...
지금 몸싸움까지 했습니다..정말 분해서..
저보고 미쳤대요..
예전에도 이런일이 여러번 있어서 안그러겠다고..그래놓고서..
또 그러네요..
어떻게 되서가 아니라..
그여자에게..
지금 일어났으니 먼저 가세요.. 이러구 사양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적어도 예전에 이런일로 똑같이 속상해서 싸웠으니까..
날 밀치더니 욕하면서 나가는거예요... 전 임신 4개월입니다..
임신이 유세는 아니지만.. 적어도 여자가 예민할때 신경쓰지 않게는 해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지금 그 여자일로 따지다가 따귀도 한대 맞고..다리도 차였어요..
배가 당기는데..애한테 문제 없을까 정말 걱정입니다..
집에서 남편을 내쫓으려고요..
저보고 그만 살자네요..정말 기가 막혀요..
뭐 끼고 성낸다죠..
정말 분해요..
그여자에게 전화해서 욕을 해도 분이 안풀릴것 같아요..
이러고 살아야하나요?
몇번이고 너밖에 없다고 해도 시원챦은데..
정말 기가 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