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유치원을 성당유치원에 보내고 있습니다. 다닌지..4개월째인데 주기도문과 성모송.
교리를 제법 줄줄 꿰고 있는겁니다.
어느날 성당에 보내달라고 해서 주일학교에 보내게 됬는데..아이가 아주 열심이라
당황이 되네요. 우리 가족은 종교가 없는 상황이라..적응이 좀...
우선 아침에 일어나면..책보고 아침기도하고 밥먹기 전에는 식사기도..잠자기 전에도
초를 켜놓고 저녁기도를 하고 잠이듭니다.
주일학교도 꼭꼭 챙기고 안가면 난리가 납니다.
사실 이런 의도로 보낸것은 아닌데 너무 어릴때 부터 사상이 카톨릭화되어 굳어져
버리는게 아닌가 싶어 겁이나네요. 어쩌면 좋죠?
어쩌다 보니 저도 예비자 교리반에 덜컥 등록이 되어버렸어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