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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의 석방을 기원하며


BY 아줌마 2004-06-21

 

지금 뉴스보고 너무 화가 치밀고 분노스럽네요...

 

선량한 한 민간인이 인질로 잡혀서 나는 살고 싶다고 절규하는 모습이란...

 

정말 가슴이 찢어 질 듯 합니다.

 

그런데도 정부에서는 여전히 파병 불변이란 방침을 발표하고 있네요...

 

김선일씨가 자신들의 자식이라면...이럴 수가 있을까요...

 

이제 내일 새벽이면 김선일씨의 생명이 경절될터인데...

 

자신의 자식이라면 이럴 수 있을까요...

 

전혀 남남인 저도 오늘 잠을 쉬이 이룰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김선일씨의 무사귀환을 빌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