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04

잘 생긴 남편과 사는 나의 속마음........


BY 못난 아내 2004-06-21

잘 생긴 남편과 사시는분 ..........

전 32살의 평범한 아줌씨 입니다.

문제는 외모 콤플렉스 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엄청 못생긴건 절대 아님.

울 신랑 자타가 공인하는 미남 입니다.

저도 사실 인물보고 혹 햅답니다.,

근데 연애시는 그 모든것이 좋더니만, 이젠 결혼생활에는 나에게는 막대한 피해 랍니다.

막말로 신랑 인물 띃어먹고 살것도 아니고,

괜히 나만 상대적으로 못생기게 보이고.........

32살의 남자 .......아직 밖에 나가면 총각 입니다.

164에 56키로인 저는 가슴쳐지고........아줌씨 티 납니다.

물론 5.3 아들 둘 엄마.

한번씩 신랑 농담에  나에게 못생겼다고 퉁박 줍니다.

본인은 농담처럼 애기하니 화 낼수도 없고.

사실 나도 여잔데 자존심 무너집니다.

며칠전에 술 한잔 먹고 퍼부엇지요.

" 니는 잘 생겨서 좋겠다"........

자기 농담도 못 받아 준다고 오히려 더 큰소리 입니다.

난 칼 날을 몇번이나 갈아서 한 말인데 지는 너무나 태평 스럽습니다.

아`````````````무너지는 자존심이여/

나는 어디가면 `인상좋다. 편하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다`.....

주로 이런 소리 듣습니다.

사실 연예할때도 주로 내가 꼬셨다고 남들이 말 할정도 입니다.

절대 사실무근 입니다.

 

신랑이 나의 외모를 자구 평가하는것이 싫습니다.

이렇게 생긴 얼굴 지금 성형수술할수도 없는 것이고,

주위에서 신랑보고 자꾸 인물 좋다고 하니 더 기고만장 입니다.

아런 신랑 미워 죽겠는데, 어찌 좋은 방법 좀 없나요?

인물 .............

한 3년 정도 살아보니 내 생활에 절대 도움 없더이다.

연예할때 반짝 도움이 될까나?

내 자신이 예뼈야지 신랑 잘 생긴것 정말 아무 소용없더이다.

아

2세는 그래도 좋더라구요.

나보다는 다 잘 나온것 같아서 그나마 만족 입니다.

이런 신랑 기를 팍 꺽을수 있는 방법 좀 많은 리플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