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뒤라 선선한 바람과 맑은 햇살이 눈부십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되네요.
매일 반복되는 하루 하루........
어제는 친구들과 한잔묵은날.....
매번 술한잔만 묵으면 신랑과 잦은 말다툼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언성은 자꾸만 놓여가네요 참고로 울 신랑 술 좋아가거든요.
하지만 친구들 만난다고 하면 "응 그래" 해 놓고선 얼굴 인상이
바뀐니다. 난 그게 싫구요. 어제는 자기도 한잔하구 왔더라구요
오널 출장 간다고하던데 말도 않하고 서로 출근 했답니다.
심난하네요. 꿀꿀한 이 기분 어쩌면 좋을까?
울 신랑을 보며는요..... 항상 맘이 아프답니다.
부모 사랑을 못 받아서 인지 하여튼 가슴이 저립니다.
기분안좋게 출장 보내서 미안한데, 미안하다고 말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