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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려을때 고생했는데 낫어요 (두드러기)


BY 봄날 2004-06-23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두드러기로 엄청고생햇읍니다

허벅지에 두르러기가 나면 간지러워서 벅벅 긁으면

다리가 어른 허벅지만큼 커지고 70년대 초라 좋은약도

별로 없고 노란 유황을  발랏는데  그것도 효엄도 없고

동네 할머니 께서  한증막  불때서 하는곳에 갔는데

어린마음에도 두드러기가 낳는다고 하니  가마니 쓰고

그 뜨거운데서 땀흘리고  미역국 끊여먹고 하루 종일

있었어요  제 기억으로 두세번 간거 같은데

그뒤론 재발도 없이 깨끗이 낫어요

요새 참숯가마에서 한증하는거 있찮아요

거기 한번 데리고 가서 해보셔요

미역국 많이 끊여같구  고기넣지말구 

민간요법이지만  전  그뒤론  두두러기로 고생한 기억이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