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두드러기로 엄청고생햇읍니다
허벅지에 두르러기가 나면 간지러워서 벅벅 긁으면
다리가 어른 허벅지만큼 커지고 70년대 초라 좋은약도
별로 없고 노란 유황을 발랏는데 그것도 효엄도 없고
동네 할머니 께서 한증막 불때서 하는곳에 갔는데
어린마음에도 두드러기가 낳는다고 하니 가마니 쓰고
그 뜨거운데서 땀흘리고 미역국 끊여먹고 하루 종일
있었어요 제 기억으로 두세번 간거 같은데
그뒤론 재발도 없이 깨끗이 낫어요
요새 참숯가마에서 한증하는거 있찮아요
거기 한번 데리고 가서 해보셔요
미역국 많이 끊여같구 고기넣지말구
민간요법이지만 전 그뒤론 두두러기로 고생한 기억이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