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나보다 4살 어리고 손위아래 시누년이 나는 ~요.하면서 존대하는데.. 반말 찍찍하면서 것도 손가락질하면서 날 훈계한다. 내가 시집을 우습게 본다고...
뭐도 맘에 안들고 뭐도 맘에 안든다는 식으로.... 미친년 지나 지 시댁에서 잘하라지.....
지는 시댁에서 잘해서 친정오믄 쌍소리하면서 시부모 욕하냐...
뻑하면 지 신랑이랑 싸워서 친정으로 이혼한다 오는년이....
어휴~ 열받는다... 그년이 날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나 평소에 조용하고 내성적이지만 내도 성질 있는데..... 말도 많지 않고 곰같은 스타일이니 우습게 봤겠지.....
시누년 한 성깔 하는 년이다. 고딩도 자퇴했는지 짤렸는지 학교에서 엄청 놀아서 미용학원다녔고 얼라도 임신해서 19살인가 20살때 애 낳은 년...
속상하다.. 날 얼마나 병신같이 봤으면 반말 찍찍하면서.......
첨으로 며느리의 비애를 느꼈다.... 시아버지가 화해시킨다고 둘 모아놓구 얘기하려니까 시누년 들은척도 안하고 계속 반항하니 시부 열받아서 큰소리치니까 시모, 왜 걔(시누)한테만 뭐라고 하냐면서 소리친다.... 그래.. 지딸년이다. 이거겠지...
빨리 분가하구 싶다......
시누년, 내 얼굴 안본다고... 지성깔 모르고 이런다고... 협박하드만... 미친년 그러거나 말거나.. 싸가지없는년.....
지가 나한테 훈계조로 얘기하는데 성인군자가 아닌이상에야 가만히 있을 올케가 어디있냐구요.. 밥 먹고 설거지 하는데 시누년 지 열받았는지 다른 손아래시누보고 거들지말라고 얘기하더군요.. 에씨....
담에 또 얼굴보면 성질 팍팍 건드릴텐데 무작정 참아야되나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그래두 시아버지는 중간자의 입장에서 얘기하는데 분명 시모는 지딸년이라고 내탓만 할게 뻔하다.... 며느리하기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