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산만하다 싶었는데
7살 딸아이가 유치원에서
산만한가봐요.
20명정도인 한반에서 산만한아이에 들어가니...
만화 엄청 좋아해서 제제하지 않으면 하루종일도 봅니다.
아침 눈뜨면서부터 만화..
잠들기전까지 만화만보구...
유치원은 잘 다니는데 친구보다는 만화가 더 재미있나봐요.
친구가 놀러와도 시큰둥하고...만화만 보구...
문구점가서 사고 싶은거 사고...밖으로 도는걸 좋아합니다.
글을 쓰다보니...제 자신이 돌이켜봐지네요.
사실 제가 그리 살가운 성격이 못되다보니...
아이에게도 정스럽지 못하고...
그저 잠만 자고...하다보니 애가 만화만 보는거겠죠.
제 딸이지만 귀찮아하고...
저 역시 친구도 별루이고...누가 우리집 오는것도 귀찮고..
제가 문제겠죠.
사는게 짜증나는 저때문에..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