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어떻게 하세요?
집안도 매일 반지반질하고, 반찬도 매일 신경써서 해 놓으시나요?
남편하고도 시큰둥하고, 사는 게 재미도 없고, 아니들 좇아 다니느라 짜증만 나지는 않으시나요?
나만 그렇게 사나요?
얘기 좀 나눌 수 없을까요?
하느라고 하는 것 같은데
니가 하는게 뭐가 있냐는 소리를 듣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