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유치하지만 요즘 그 친구가 얄밉고 싫어 지는군요. 처음에는 그런 사람인줄
몰랐어요. 넘 잘하고 잘 챙겨주고 아이들도 예뻐해서요. 근데 살아보면 안다고 그러지요.
실망 스럽습니다. 가까이 살면서 안볼수도 없고 아이들도 매일 집으로 오고해서요.
자기 실속만 챙기고 왔다 갔다 하면서 사람을 이용하는것 같아서 알면서도 그 친구가와서
살살거리면서 얘기하면 쏙 넘어가는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