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쓰신분! 시부모님 돌아가신지 일년밖에 안됐는데 벌써 명절을 가지 않겠다는건 너무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몇년(한5~6년) 정도 다니다 친정에 가도 될듯 싶은데.
혹시그 형님이란분 시부모 살아생전에 도리는 제대로 잘하셨는지.?
명절차례나 제사 남의 칭송이나 듣자고 하시는 분처럼 느껴집니다. 잘모르는 동서 잘 타일러서 가르칠생각은 안하고 싸가지 운운해가며 따지는분이 님 없는데서는 얼마나 더 할까 싶네요.
그리고 아랫몇분들 무슨 명절이나 제사때 안가면 아주 형제간에 의가 귾어질것처럼 말씀들 하시는데 그건 아니라 봅니다.
실제로 제주위에는 시어머님 살아계실적에 그 아주머니 막내 인데도 대소변 못가리는 시어머니 2년 6개월을 모시다 돌아가셨데요. 그아주머니 재산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시댁에 부모가 없자 재산 분배를 했는데 자기와 신랑도 모르는 사이에 모두형님들 셋이 나눠 가져 버렸다 합디다. 물런 큰 형님은 제사모셔야 되답시고 더 많이가져가셨고......
그 아주머니 기독교인인데 명절차례 제사 내키지 않아도 이말 저말 듣기 싫어 항상 참석했데요. 그런데 기막힌건 이막내 아줌마집에 가령 얘들이 입원한다던가 아줌마가 크게 아파 자리에 누울 지경이 되도 아무도 바쁘다는 핑게로 얼굴 한번 내밀지 않는답디다.
진정한 형제우애가 뭔지나 알고 글들 올리십시요.
원글님! 앞으로 마음고생 많이 하시겠네요. 동서시집살이가 시어메시집살이보다 혹독한다던데.
남의일 같지않아서 주저리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