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를 도용 당했습니다.
저와 저의 신랑 앞으로 우리도 모르는 핸폰이 무려6대가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넘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sk는 본인 확인도 없이 넘 쉽게 폰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저 뿐이 아니더라고요.
동생도 6대나 되는데. 경찰서에 진정서를 넣고 3개월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도 없고
sk측은 사과 한마디 없으며
넘 짜증나요
어떻게 본인도 아니데 그것도 한 곳에서 그 많은 폰을 말들어 주는지
sk라는 큰 회사에서 아렇게 할수 았나요.
혹시 이런 경험있는분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