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솔찍한 이야기를 써도 될까.. 고민을 하고
하고.. 그러다 글을쓰네요
요즘 유행하는 미니홈피.. 저도 만들었어요..싸이월드
전 별로 친구가 없답니다.
이십대 한참때 몸도 않좋아서 힘들었던 시기도 있어서 더욱 그랬고..
학창시절 친구들이 몇있는데 별로 친한 사이가 아니구요
별 생각없이 우리 아기도 태어났고 해서 만들었는데,,
그리곤 어찌 어찌 친하지 않은 몇 친구들에게 알려줬습니다.
친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친구가 없는 나에겐 그래도 친구고..
홈피로 더욱 가까워 질수도 있다고 여기면서요..
근데,
와서 보고는 그냥 가고,, 방명록이라든가 글을 하나도 안남기고
사진에 대해서도 한마디 안쓰고
쓱~ 보고만 가는 겁니다..
방문객은 몇 있는데 글은 늘 하나도 없구...
아기로 인해서 알게된 친구들이 있는데
그 친구들도 저를 이상히 여기는것 같아요
뭔가 문제가 있는듯...
사실 창피합니다..
홈피를 만들어 놓곤,, 찿아주는이 아니... 서로 소식을 전하고
메세지를 남기는 사람이 거의 없는 저에 죽은듯한 홈피가..
늘 제가 아기랑 저희 식구에 사진을 새로 올려놓고 가꿔도
저 혼자만 그럴뿐...
누구도 호흥해 주지 않는 것이
자존심도 상하고.. 나를 알아가고 있던 새로운 사람들 마저
그런 저에 홈피를 보곤 좀 우숩게 여기는듯 싶구요
요즘엔 그냥 페쇠할까
생각중입니다.
전 아가씨때 부터 (오래됬죠..) 늘 친구가 없음에 콤플랙스가 되더군요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되나..?
왜 내 주위에 따스한 친구가 없는걸까?
내가 뭔가 잘못 살고있어 그런가.. 점검아닌 점검도 많이 하면서
자책이 저절로 생기게 되네요
갑자기 홈피를 페쇠하면 그냥 보고 가던 그 친구와
가끔 글을 올리는 친구(그 친구 말은 안해도 저에 친구없음을 딱 알겠죠)나..
모두 기여코 없앴네.. 하면서 전화해서 왜 없앴냐고 묻겠죠?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아기때문에 알게된 그 친구도 이상히 여길테고
요즘은 더욱 제 자신에 대해 자신이 없네요
뭔가가 잘못된건지 말이죠.....
난 사람들과 어울리며 따스하게 살고픈데 왜이리 안되는건지,,
자꾸 내자신이 초라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