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편의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던 아줌마입니다..
요즘은 이곳에 와서 남들은 어떻케 사나 늘 구경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래도 난 아직은 살만하구나..
님들께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저두 여자때문에 남편과 일요일날 한판크게 싸우고 차라리 속시원한 마음에 다시 맘 추스리고 살고있습니다..
우리 모임 가질까요..
가끔은 나이트클럽도 좀 가보고요..
제가 남편에게 나두 나이클럽가는 모임에 가입했다고 하니까..
저희 남편 정신차리라고는 하지만 자기가 지은죄가 있어서 강하게는 말못하더라구요..
남편에게 너무 의지하지 않을 려고요..
그래서 제 재미는 제가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우리 모임같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