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하구 연애할때 사람들이 너무말랐다구했다.
내눈에는 말라보이기는 했지만, 너무심한거 같지는 않아보엿다.
정말 좋아하면 콩깍지가 씌인다던데.. 맞는 말인거 같다
결혼8년차
정말 보기싫을 정도로 살이 없다.
주위사람이나 친척들을 만나면 부인이 자기만먹구 남편은 안주나~
하구 우스게 소리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듣기싫은 말이다.
애써 챙겨먹이구
아침못먹구 갈치면, 언능 김밥이라두 한줄싸서 호일에 챙겨주는 난데...
이제 마른 신랑이 싫다
어디 같이 가면 듣는 너무말랐다는 소리도 지겹다..
시댁식구들도 마른편이지만, 유난히 신랑은 더 말랐다. 175에 50도 안된다.
괴롭다..천고마비라 살좀쪘으면 하는데
나의 희망사항일분이다
살찌는 방법을 나름대로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다.
어디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갈켜주세요
다들 다이어트한다고들 난리인데... 으~ 인생이 싫어진다.
나두 남편하구 외출할때 남들 시선신경쓰지 않구 다니구 싶다.
너무 마르다보니 지나가던 사람 쳐다보다 다시뒤돌아보기까지 한다..
이젠 이런시선이 너무싫다
그렇다구 혼자가려니 남편에게 넘 미얀하구
이게 내 팔자니 하구 살아야겠다
큰녀석이 아빠는 해골같다구 한다. 이제 7살인데
남자아이들은 아빠와 함께하는게 좋다고들 하는데 벌써 저런말을
하니 지아빠랑 다니기는 힘들꺼 같다.
참 불쌍한 울 신랑
어디 살찌는 방법좀 없을까요.
참고로 저는 저녁야식이며, 개소주,보충제 나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