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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판 올가미-시모의 질투로 불


BY 아줌마 2004-10-29

시모가 77

아들이 45

며느리 35

 

작년에 결혼을 해서 아기를 가졌는데

시모의 며느리 괴롭히는것땜에 아들이 못 견디겠어요

 

문 잠그고 모두 죽을라고 불을 낸것이라고 나왔던데

 

나도 그 맘 참 알거 같다

 

우리 시모다 76세인데

지금도 아들만 보면 환장한데

 

헌데 남자가 더 약하니 아마 사는것이 아니었을것이다

 

그 아들 하나 보고서 여직 살았나 하는데 늦장가를 갔다

헌데 아들이 며느리를 쳐다보기만 해도 그렇게 못견디고

며느리를 괴롭혔나보다

 

 

왜 이럴까 시모들은

이런 심리가 뭘까?

 

정신병인거 같은디....

 

 

아들을 그럴라고 낳았을까

그져 끼고 살라고

 

사십대 중반이면 늦장가인데

부인은 조선족 여인이고 게다가 뱃속엔 애기가 4개월짜리가 들었는데

화상이 3도나 된다네

 

나이가 내 또래라서 더 안된단 생각이 든다

 

그 남자 가정을 무지 가지고 싶었나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