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은 가끔씩 거래처사람접대를 한다.
그럴때면 노래방에 가는데 그런날은 너무 짜증이 난다.
다른여자들 끼고 놀았다고 생각하면 남편이 너무 지저분하고
쓰레기 같은 생각이 든다. 다른 여자끼고 놀다온 더러운 손으로
내 몸에 손닿이는 것 조차 역겹다.
내가 재미 있었냐고 물으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단다.
어떻게 놀았냐고 물으면 안고 춤춘것까지 흉내낸다.
내가 싫어하는 줄 알면서 충분히 빠질수 있는 자리인데도 간다.
나는 그런거 이해못하는 내가 가끔씩 문제있나하고 생각도 해보는데
기분나쁘고 어떤때는 인간 쓰레기라고 혼자서 욕도 한다.
나 한테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도 다 기분나빠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