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은 착하고 가정적입니다..
그런데 사람일은 모르는거잖아요?
작년 추석에 여자로부터 문자메세지가 왔어요..
별 내용은 없고 추석 잘 보내라는....발신자이름은 없이 번호만 떴는데 직감적으로
여자인줄 알았답니다..
연말에도,신년에도 메세지는 계속 왓어요...
그런데 그이후 술자리가 있어도 2시전에는 집에 오는데 4시쯤 집에 온적이 있어요.
술이 곤드레만드레 되어서요..핸드폰을 조회해보니 그여자에게 전화한 통화내역이
나오고,거기가서는 새벽4시에 집에 온적이 있습니다.2-3번정도
(그때부터 저의 의심이 시작되었답니다...평소에는 통화내역이 없어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그 여자가 술집마담인데 30대중반 처녀랍니다.
그여자와 남편이 안지는 4-5년 정도인데 1년에 4-5번 회사직원들이랑 술자리를
합답니다.그렇게 늦게 오는이유는 맥주 마시다가 늦게 까페에 가니깐 늦는답니다.
그여자는 조건 좋은 (돈) 까페를 자주 바꿉니다.
그래서 전화 해보고 있는곳으로 가는거죠...
근데 왜 전화를 해서 그렇게 멀리 까지 가느냐고 물으면 단골이라 편해서 그렇답니다...
정말 단골이라 편해서 가는걸까요?
아님 뭔가 의심할 구석이 있는걸까요???
어제 다른 사이트에 글을 남겼는데 리플이 둘 있었는데 두개가 다 바람난갓 같다,의심이 된다는 내용이었거든요...
지금은 그 여자가 까페를 차렸답니다...
근데 그전에는 1년에 2-3번씩 바꾸어 다니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가기전에 전화해서 가는데....그렇게 전화해서 다니는 남편이 싫습니다,,,
그래서 거기 가지말라면 그럼 다른데 단골을 만들어야겠다고 하거든요..
정말 별 사이 아니라고...직원들도 간다고....
여러분,당신 남편이라면 이해를 해주어야하나요?
제가 넘 예민한가요???
진심으로 리플 달아주세요...
제가 의심이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