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이 다가와서요. 향수를 하나 사줄까? 하는데...
선물할 여유돈도 없다...........3년동안 매번 생선하나 올리지 않고
미역국에 김치만 해서 지나갔거든요.
남편은 멋도 부리지 못하고 늘 단벌신사(.바지두개.윗도리한개)
구두도 결혼할때해준거 여태 신고 다녀요.
신발장 정리하다 보니 구두속밑창이 다 떨어졋더군요.
그냥 모른척하고 넘어갈려구요.(구두값도 만만챦쿠요.^^)
언젠가" 옆자리선생이 무슨향수를 쓰는지 냄새가 참 좋더라."
두번인가 그러데요.
관신밖인줄 알았는데 ......
저도 처녀땐 늘 향수를 즐겨 사용했는데 지금은 목욕도 잘 안하고 세수도 건너뛸때도
있는 아줌마가 됐지만..
향좋고 저렴하고..뭐 요런거 없을까요?.
남편향수 쓰시는 분들 추천좀 해 주십사~ 합니다. 콩..콩...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