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일이지만 우리애가 16개월때의 일입지요
16개월된아이가 뛰어서 전쟁난것 같더래나 뭐래나...
마늘만 찧어도 인터폰이 와서 장난감대여점에서 자동차를 빌려다가 실컨놀게해버렸슴다.
청소기도 맘껏돌려버리고...
처음엔 날새면 피난 다니다가 이게 집놔두고 뭔 꼴이야 싶어 싸워버렸습니다.
마늘도 못찧어 먹고 말입니다.
수년전의 악몽이 떠오르네요
어자피 전세였고 이사계획이 있어 이사하면서 잊혀졌지만...당시에는 너무 힘들었지요
못살아요 이사하세요. 어찌됐건 피해자의 입장이니까...
들어보니 상황을 떠나서 아랫층사람은 더힘들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