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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요 몸이 왜 이런지..


BY 정신적인문젠지 2004-12-04

몇달전에 주택으로 이사를 왔어요.

1층이긴 하지만 다른집에 비해 집이 조금 높아서 햇빛도 잘들고 바람도 잘 통하고 집도 5년정도 된집이라 살만한 곳인데요.

이상하게 이집으로 이사오고부턴 아침에 맥을 못추겠어요.

전 남들이 유난떤다고 할정도로 한부지런한 주부였어요. 결혼전에도 그랬구요.

그런데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려면 정말이지 죽을것 같아요.

겨우 일어나서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랑 아침먹다보면 금방이라도 쓰러져 누워야 할것 같이 피곤하구요.

임신도 아니고 특별히 아픈곳도 없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것도 없어요.

하루종일 피곤에 쩌든 사람처럼 생활합니다.

정신적인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