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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과하게 마시게 되면 기분이 나빠지는 남편..


BY 힘들어 2004-12-05

그이는 술을 적당히 마시면 별탈이 없는데..술을 많이 마시고 집에오면,,

가민히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마누라인 나를 가지고 시비걸고 싸우려 한다.

솔직히 내가 바가지라도 긇고 뭐라고 하면 억울하지 않는데..

이건 막무가내로 기분 나쁜 말로 나를 들들 볽는다.

싸우지 않으려고 피해서 작은방으로 가면 거기로 쫒아와서 피를 말린다.

정말 미칠것 같다 정말 미칠것 같아 피해서 나갔다가,,

문이 잠겨서 못들어 간적이 있다,

그러다 아침에 술이 깨서 모든 상황을 이야기하고 눈물로 사정도 하고..

별별 방법을 다 써도 아무런 효과도 없다, 정말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 그런다고 하다가도 좀 술을 과하게 마시면 또 마찬가지다.

혼자 울어도 보고 속상해서 이혼을 할까도 생각했다.

정말 이런 남편의 술버롯 고칠 방법이 없는지,,졿은 방법 없을까요?

정말 저 너무너무 속상하고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