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날 처녀때부터 해오던 모임이 있어서 저녁식사후 (외식) 모임 사람들이(어른
7명 아이3명) 우리집에서 차한잔을 마시며 얘기하던중 우리아이가 모임사람아이에게
장난감 이나 노는면에서 약간의 텃새가 있었읍니다.
그런데 이모임 언니의 남편이 자가아이가 텃새를 당하자 화를내며(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욕하며 )자기가족을 데리고 가버렸읍니다.
(그리고 자기아이에게 우리 아이를 때리라고 세번얘기하고 못때린다고 병신같이 때리지도
못한다고 야단을 치며)
그런데 이언니 일주일이 지났는데 미안하다는 전화 한번이 없네요.
우리부부포함 다른모임사람들 무척 황당했는데요..
평소에 모이면 우리아이는 그아이에게 항상 맞거나 당하는편이었는데 아이들문제라
저는 별 신경 안썼고 그 문제로 인상쓴적 한번도 없었읍니다.
그런데 그남편이 사람이 질적으로 별로 좋지 않아서 모임사람들이 모두 싫어하고 모임
분위기 많이 흐려져 있는 상태 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남편이라는 사람하고 상종하고 싶지 않아서 모임 탈퇴하고 싶다고 했더니
다른사람들이 기분나뻐 하네요.
저는 그언니 남편이랑 얼굴보기 싫고 상종못할 인간이란 판단이서서 모임을 탈퇴하고 싶
다고 했더니 모임이 탈퇴하고 싶다고 맘대로 탈퇴할수 있는거냐구 다른언니가 얘기 하
네요.
제가 공산당에 가입한것도 아니고 탈퇴가 안되는 모임이 어디있읍니까?
이래저래 인간관계 참 힘들구나 하는생각이 들고 다시는 모임 같은것은 안하리라 다짐을
했읍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