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떻해야하나를 쓴적이있습니다
그리고 방황하는나... 등을 썼죠
툭하면 남에 멱살잡고 싸워서 허구헌날 가슴조이게 하는거 예사요 마음 편하게 하는날 없게하는데
오늘도 속상하네요
그 후로 다시 살아보려고
공장에가서 기계 먼지 뒤집어 쓰면서 담배연기 맞으며 밤 열두시 까지 따라다니면서 일했습니다
그러니까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일에 미쳐서 꼴 거지처럼 하고 다닐때만 미안해함)
그런데 그 버릇 개 못줍니다 아예 토요일마다 핸펀 꺼놓고 새벽에서 들어옵니다
생활비 50주고 큰소리치면 저는 이틀이 멀다하고 단란주점에 고기집에..
욕나옵니다
어제도 고기집에서 술마시다가 골목 주차로 뒤 차가나가야하니까11시에 들어와씁니다
오늘 공장에 정리 할거 만타면서 양복에 핑크와이셔츠 입고 나가길래 이 인간 어디로 새는구나 생각했죠
그래서 제가 일부러 양복입고 공장 정리하냐~ 그랬더니 제일 멋진 까만티 입고나가더이다
그래도 요즘 공장이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으니 설마했습니다
9시가 넘어 전화를 하니 받자마다 꺼버리네요
저 내일은 법원에 이혼 소송 하러 갈겁니다
자기 생전엔 이혼을 해 줄수 없다니 이젠 법으로해야겠어요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걸 다 잃는다고해도
이혼 하다가 상처난 내 영혼이 더 갈기갈기 헤어져 악녀로 살아간다해도
하루멀다하고 좌절시키고 내 화를 돋구는 저 인간 보기싫어서 이혼해야겠네요
그런인간에겐 자유가 필요한것 같아요~
아주 널널한 자유가..
하참~~
지금 이 인간 전화했네요
여직 핸펀 꺼놓고 뭔 짖거리 하다가 핸펀 켜가지고는 큰 선심이라도 쓰는양으로~
나이제 집에갈께 이러면서요~
이젠 이런저런 꼴 보기가 싫으네요
남들은 우리에 소원은 통일이라는데 저에 소원은 제발 이혼좀 해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