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 엄마는 조그만 가게를 평생하고 게십니다... 아빠는 집에서 소일거리좀 하고 있으시고요 ... 젊었을때는 같이 하셨었는데... 저희 형제 출가하고는 아빠는 집에계십니다...
전에는 저희 엄마가 그냥 고생하신다고....는 생각했지만 크게...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저희 자매둘이 시집가고 나니... 엄마가 하나둘씩 자기가 힘들었었던 때를 예기 하십니다..
저랑 동생은 가끔 엄마 생각하면서 넘 속상하고 옆에서 도와주지 못해 넘넘 맘 아플때가 있습니다....
먼저 저희 아빠... 넘 좋은 아빠였었는데.... 1년 전인가... 아빠가 바람을 피우는걸 알았습니다 ......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시고... 저희 들에게는 너무 큰 충격이었습니다.... 우리아빠만큼은 안그럴꺼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엄마도 아빠가 가끔 다른 여자를 만난다고는 생각했었는데... 그렇케까지 아빠가 그럴줄은 몰랐나봐요...첨엔 엄마도 아빠랑 이혼한다 뭐한다..싸우시더니... 저희가 많이 흔들리는 모습에 참으시더군요... 아빠가 너무 미웠어요.... 하지만 엄마때문에 내색 안하고 지금은 조용해 졌습니다... 엄마는 너희 까지 아빠를 몰아세우면 아빠가 너무 힘들어 할꺼 같다면서 아빠가 나이드시면서 낙이 없다신다구... ㅠㅠ 그런다고 바람 피웁니까... 그렇타구 엄마 한테 잘하는거 같지도 았습니다... 넘 속상하고 저한테도 은연중 신랑한테 미안하지만 .. 자꾸 의심하는 버릇이 생깁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때 엄마가 참 고맙기두하고 같은 여자로서 넘 불쌍합니다...그러다가 요즘 또 저희 엄마를 힘들게하는 일이 생기네요... 작은 아빠 울 아빠의 남동생
가게를 하시다가요 가게세도 못내고 하신다고 가게 집어치우고 집으로 그냥 아무소리 없이 들어와서리 할머니방에서 잖다고 하네요.... 작은엄마랑 아들들은 서울에 있고요.. 주말부부였는데.... 엄마한테라도 단한마디라도 형수 저 힘들어서 잠깐 있는다는 말 한마디 없이..ㅠㅠ 넘 하네요.... 평생 엄마가 뒤치닥꺼리 해준건 생각도 안하고 ... 참고로 저희 작은아빠 참 운도없고... 하는일 마다 끝을 못봅니다.... 평생 엄마아빠가 뒤치닥꺼리하네요... 그래도 저희 작은아빠는 하나도 모르고 자기 잘난줄만 아네요... 엄마는 작은아빠 때문에... 저희 집까지 잡힐까봐 걱정입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땅까정.팔아달라고 할머니..아빠한테 그런다네요. .. 작은아빠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땅팔아 준게 장난아니거든요... 할머니가 넘 싸고 돌아서리..... 요즘은 할머니도 밉네요... 저희 엄마 마음비우고 산다고 괜찮타고... 돼래 너나 잘하고 살라고 걱정말라네요...그마음이 저를 더 속상하게 하내요
아빠도 아무말이 없답니다...... 넘 속상해서... 글남겼는데... 뒤쭉박쭉이네요...
이럴때 엄마한테 어떻케 해주는게 도움이 될까요... 엄마도 좀 마니 지쳐가는거 같아서요..
. 떨어져사니 시집가고 나니... 엄마가 살아가야될 날이 넘 힘겹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