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고 한장할 노력이던 군요.
지우면 또 지우면 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다행이 아이들 학교가고 나면 컴을 열어보니까 들한데
속이 뒤집어 지는줄 알아어요
컴 A/S에 전화를 하니 그련것이 요즘 자동으로 뜨게 된다나요
그래서 40.000원이 아깝지만 할수없이 울며겨자먹기로
새로 프로그램을 깔아서요.
속스리고 컴퓨터 켜기가 노이로제 걸리정도로 왕짜증이였는데
40.000원쓰고 지금은 편안하게 컴하고 있답니다
가까운곳에 알아보세요
가격은 지역마다 차이는 있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