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4년이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시누이가 3명 있는데 문제는 큰시누이의 아들입니다 큰시누이는 아들만 2명인데 그중 둘째 아들이 내가 보기에는 분명이 심각한 틱장애가 있는데도 가족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버릇이라고 크면 괜찮다고 아무렇치도 않게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공부했는데 학교다닐때 자폐와 틱장애에 관심이 많아 공부를 한적이 있거든요..
시누이 아들은 지금 중학교 1학년인데 제가 그아이를 처음봤을때가 초등4학년때였어요 처음 볼때부터 아이가 1,2분 간격으로 눈을 깜빡 깜빡 거리지를 않나 다 큰애가 커피숖을 다니며 남의 물건을 함부러 만지질 않나 또 놀란것은 느닷없이 펄쩍펄쩍 제자리에서 뛰지를 않나 어쩔때는 눈 깜빡 거림과 뛰는것을 동시에 할때도 있습니다 그런행동을 수시로 합니다 그리고 말하는것도 아주 어눌하고 외숙모인 저에게 반말을 합니다 정신연령은 6살정도 되어보입니다 학교에서 수학 빵점 받았다고 자랑을 하지를 않나..
제가 결혼을 하고 얼마되지를 않아 신랑에게 병원에가서 치료를 좀 받게하라고 말을 했더니 막 화를 내면서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란말이냐고 소리를 막지르더군요 난 걱정이 되어서 한말인데... 시누이에게 말할수도 없고 시누이나 가족들 모두 그런행동들이 아이의 버릇인줄알고 그런행동 할때마다 아이만 혼냅니다! 혼낸다고 고쳐질것같으면 진작에 고쳤지..
정말 답답합니다 시누이에게 그아이는 틱장애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시주이 기분안상하게 말할수 있을까요 모른척하고 그냥 있자니 답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