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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사람덜...


BY 아짐.. 2004-12-17

세상에 뭐 이런사람들이 있나 싶습니다.

울시댁얘깁니다.

저..막내며느리거든여.

근대..올케때문에 이혼까정 할라고 도장까지 찍은적도 있고, 법원에도 갔었읍니다.

둘째동서랑 저랑 비교하는 올케가 무쟈게 꼴배기 싫었읍니다.

시댁시구들이랑 형님들이랑 모였을때입니다.

큰형님 음식하시구,저 설겆이 열심히 했읍니다. 그 많은 설겆이..참고로 저희시댁은 8남매입니다.

근대..쟤가 해놓은 설겆이를 저 설겆이 할땐 거들떠도 안보더니...설겆이 다 해놓으니깐

와서 정리한답시고 있었읍니다.

얼마나 꼴베기 싫던지...--;근대 더 웃긴건 둘째누나(남푠)가 둘째동서가 저렇게 정리정돈도 잘한다면서 무쟈게~칭찬하시데여.전 완전 새 됐읍니다.

글구..저 첫애를 유산하고 이번에 둘째를 낳았읍니다.

근대..고놈의 시댁들이 전화한통들 없읍니다.

그러면서 즈그남편엄마(시엄마)칠순잔치라고 돈을 거둬서 내잡니다.

이것들이..남편한테 열나 욕했읍니다.

원래 시자들은 이렇게 싸가지 없읍니까?

저..욕~무자게 싫어한 사람인데~이런인간들이랑 살다보니 욕이 다발로다가 늘고 인간 망가지는것 같읍니다.

쥐뿔이나 주는것 없이 바라기는요.

어떡게 생각하시나여?님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