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하는걸로 구박이다..아니 어제부터....
다른집같으면 없는것도 사주겠다고 남편에게 투정부렸다..
이건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
7식구 꼬박3끼씩먹는거 뻔히 알면서..음식도 좀 많이 해먹나....먹는게 하루일과인 사람들....돼지들...
그런 사람들이 세끼 꼬박먹고 반찬한번 냉장고에 안넣어주면서 식기세척기 갖다 쓰자하니(집에 있는거) 저런 보초대가리 없는년하며 불벼락이다
물론 대놓고 욕한건아니다..(그럴때도있다)
옆에서 설거지하고있는나 들으라며 아침마당에서 윤문식이가 `자식한테 효도받을려면 부모가 먼저 효도하는모습을 보여야한다`하니...`맞네맞어! 저것보쇼..저말이 딱맞지..지어매가 그렇게 했겄지~!`....라며 남편한데 말한다..
내참.....
당신이나 식구한테 잘하지..애꿎은 며느리 형제 우애안한다고 구박이다..
내앞에서 큰어머니가리키며 저년이 어쩌구 저쩌구 애새끼를 많이 낳아서 축의금많이 나가네어쩌네..지들은 도와준것도 없으면서 지들만 쳐먹네 어쩌네..시아버지 생신날 나가서 사먹을려했는데 동네에 식당차려서 그것도 못하게 볶아먹네 어쩌네.....
이런식으로 형님만 욕하면 다행..아래동서 둘은 더 가관..
하나는 남편잡아먹었다고 욕설..하나는 뚱뚱하다며 욕...
형만한 아우없다고...
울 시부는 정말 자기 식구들밖에 모른다..조카고 나발이고 형수고 제수씨고간에 필요없다..
결혼식도 돈만 던져주면끝...
어쩜 그리 흉만보고 우애도 없는지..
얼마나 더 여기있어야할까....정말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