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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 원추절제술 받아보신분 제발 조언좀...


BY 통통이네 2005-02-22

35세의 두아이 엄마입니다.

 

자궁 경부가 심하게 헐어서 냉도 많고 피도 종종 비치고,,,

그래서 정밀 확대경 검사까지 받아봤는데,

육안으로 보기에도 심하더군요. ㅠㅠ

병원에서는 암검사 결과 보고, 애기도 다 낳았으니까

원추절제 하자고 하시던데, 당시엔 너무 긴장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질 못했어요.

 

작년 암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왔거든요.

암이 정상이어도 이정도 염증이면 깨끗하게 하는게 낫다고..

 

원추절제술 어떻게 하는 건가요? 마취는 하겠죠?

한 3시간후면 퇴원 가능한데, 중요한건 3주동안 절대 안정

해야 한다고 무지 겁주더라구요.

정말 그래야 하는지.....

애키우는 엄마가 절대안정이 쉽지 않잖아요.

친구 결혼식도 가면 안되냐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원추절제술 받아보신 여러 맘님들 많은 조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