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우울증에 불면증 그리고 신경쇠약에 걸려 있습니다. 당연히 이 남자 이해 못하고요
한달일하고 세달씩 노는 이남자 날이면 날마다 술 주정 들어야 하고 이혼하려고 법원도 갔었지만 교회 목사님 설득으로 이남자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한달 못 넘기고 자꾸 아이 때문에라고 핑계 대는것 같지만 아이만 준다면야 위자료 생각도 안 합니다. 양육비 안 줘도 됩니다 이렇게 어린아이를 이런사람한테 주고 나 혼자 갈수가 없는데 어쩜 좋죠?
안 가자니 내가 맞아 죽을지도 아님 내가 이 남자 죽일지도 모르는데 어쩜 좋을까여
정신과 치료도 두번 받고 댕입니다. 남편이 돈도 안 줄뿐더러 정신과 치료는 자기가 받아야 한다고 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나요?
전 요즘 매일 죽는 생각을 합니다. 너무 두렵고 무서운데 어쩜 좋을까여
자기는 아이 때문에 이혼은 못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