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이 도져서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웬만하면 내진없이 소변검사만 했었는데 어제
병원 24시보고 겁이나서 그 망할 침대에 누웠는데.. 의사가 자궁세포검사랑, 촘파를
보자더군요.. 제가 난소도 봐달라해서리.. 보더니 다낭성 난포? 다나성 난소라대요..
혹시 요즘 체중이 늘지 않았냐면서.. 잘 모르겠다니까 심하면 피임약 (홀몬제겠죠)을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비만 여드름 심하면 자궁내막염 -이어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있다고 나오네요 ㅠㅠ
원래 주기가 40일정도 되고 불규칙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것때문인지.. ?
심하면 불임일수도 있다던데 전 다행히 애 둘에 출산계획은 없구요..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데,,
이런 병 갖고 있는분 계세요..?
이제 35살인데.. 면역이 넘 떨어진거같아요.. 독감에 습진에 기타 잔병에..
홀몬제를 먹어야 하나..
이영애랑 동갑인데.. 걘 절케 쌩쌩한데.. 생각했슴돠.. (말도안되는 비굔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