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09

다른집 경제사정은 어떠한지..?


BY 봄바람... 2005-04-13

다들 힘드시죠?

저 같은경우는 시댁에서 삽니다.

 

 

근데 울시부께서 이번에 화물트럭을 새로 바꾸십니다..

거의 6천만원이 필요한데... 한 5천5백은 마련했구요..

한 5백이 모자라서 ....

 

시부께서 형님내외에게 도움을 요청하셨어요.

그럴자격이 충분히 있죠.

형님 집살때 거의 아버님께서 사주셨고.(울신랑 총각도 벌어놓은거 모두 형님집살때 보탬)

또 형님도 대기업에 근무하셔서 연봉이 대단히 많거든요,

연봉이 5500만원쯤 된다고 하네요.

우리의 거의 4배정도죠.

 

알아봤더니... 세상에 집산지 3년이 지났는데도 3천만원 대출이 그대로

있고. 지금 현금 200만원이 고작이라고 하네요...

 

다들 그정도로 분가해서 살면 힘든가요?

참고로 형님집 아이는 2명이구 (7살 ,5살)

쌀도 김치도 고추도 모두 시모가 해결해주는편이구.

기타 부식도 한번씩 사다드리구요...

 

근데

연봉 그정도 받아서

먹고살기가 빠뜻하다니.... 솔직히 저와 울시모는 이해가 안갑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여러분의 경제생활지출은 어떤가요?

 

저희는 월120만원쯤 받아서

적금 , 보험 이 거의 80만원이구요

유아비 10만원

애기아빠 용돈 15만원주고

나머지 잡비로 씁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아이둘에 30평 아파트 생활하면 ... 생활비가 얼마나 들나요?

저도 시댁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아이둘과 시어른과 생활하는걸 비교한다면

거의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요...

오히려 시어른 계시는게 더 많이 들지 않나요?

저희와 시부모님수입 연봉 4천이 고작인데....